OSTEOPATHIC EDUCATION
국내 오스테오파시의학 교육기관
의대 (없음)
국내 해당사항 없음
국내는 오스테오파시의학을 학위 과정 (풀타임 2~6년, 의학석사급) 으로 전공되는 의대가 아직 없습니다. 아직 일부 대학/대학원에서 교과목의 일부분으로 테크닉 위주로 소개되는 정도입니다.
의대 (없음)
학회 (현, 1 곳)
Medical School
의대 (없음)
국내 추진 계획
국내는 오스테오파시의학을 학위 과정 (풀타임 2~6년, 의학석사급) 으로 전공되는 의대가 아직 없습니다. 일부 대학/대학원에서 교과목의 일부분으로 오스테오파시전문의가 아닌 비전공자/비의료인에 의한 테크닉 위주의 소개수업이 있는 정도입니다.
올바른 오스테오파시의학의 뿌리내림을 위하여 협회는 의사, 치료사 중심으로 국내 의대 및 특수대학원에 전공과 개설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최상위 대학및 일부 의대에서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가까운 미래 의대가 설립되어 국민건강에 중요한 한축이 될것을 믿습니다.
Institute
인증 등록학회 (현, 1곳)
의료인 전문교육기관
국내 의료인 (MD, PT, KMD, OT, Nurse등) 대상, 오스테오파시의학 정규교육 과정을 진행하는 교육기관의 등록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 OIA 국제인증과 KOA 협회인증을 동시에 받은 국내 교육기관은 '아시아오스테오파시의학회 (구. 대한오스테오파시학회) 입니다.
Caution
교육기준 준수권고
무분별 교육 및 온라인교육 주의
오스테오파시는 의학입니다. 일정 수준의 교육을 통해 손을 얹는 치료입니다. 비의료인의 경우 4년의 과정이 요구되고, 의료인의 경우 2년의 과정과 인턴이 요구됩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4년과정 설립이 어려워 의료인 대상 2년과정이 진행중입니다.
비의료인, 비전공자 주도 교육단체 (대학원포함) 그리고 협회명 도용 무분별 상업적 온라인 교육이 편만 합니다. 그럼에도 협회와 협회인증 학회는 정도를 걸으며 국민건강을 위해 참교육과 안내를 도와드릴것입니다.
향후, 모든 일반인 및 건강 전문가분들도 4년과정을 신청하여 오스테오파시전문의가 되실수 있는날이 오도록 협회는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To find health should be the object of the doctor.
Anyone can find disease."
Dr. Andrew T. Still, MD DO (1828-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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